색상도 모니터에서 보는것과 거의 흡사(조명에 따라 조금 짙게 또는 연하게 보일수도)하고 털도 풍성하고 전체적으로 고른게 퀄리티가 아주좋습니다. 겉에서부터 연그레이-중간그레이-어두운그레이-어두운 브라운의 색상톤의 변화가 있답니다. 털의 특성이 라쿤과는 조금 다른 느낌인데 좀더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이랄까 하여튼 아주 대만족입니다. 남자가 다운점퍼에 요런거 달고 다니면 너무 튀어보일까하는 염려도 있지만 과감히 달고 다닐렵니다. 다음에 서울갈일있으면 샤인리 오프매장에 들러서 다른제품도 구입할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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